지금까지 글 중 가장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
나는 브런치 글 한 개를 작성할 때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어떤 주제를 잡으면 해당 주제가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할 만한 주제인지 고민을 하고, 자료들을 만들면서 초안을 작성한다. 그리고 무수한 수정을 통해 발행을 하게 된다. 하지만 결국 개인이 쓰는 글은 혼자만의 생각이고, 여러 사람의 생각이 담기기 어렵다. 피드백 없이 온전히 작가의 의견이 들어가게 된다.
이런 관점에서 개인의 글보다는 기업의 공식 페이지에서 발행하는 글에는 그보다 많은 사람들의 고민한 흔적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글 작성 후 피드백과 컨펌을 통해 조금 더 갈무리된 글일 거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브런치에 발행되고 있는 여러 기업들의 공식 브런치 계정들을 소개하려 한다. 공식 브런치 중 디자인에 관련된 브런치 위주로 기재하였다.
카카오뱅크 Plus
카카오뱅크의 브런치다. 채용공고 및 업무 유관자들이 생각하는 디자이너, 화면 디자인, 서비스 및 각 직무별 어떤 업무를 하는지에 대한 글들이 있다.
추천
Coupang Design
쿠팡의 브런치다. 쿠팡의 디자이너들에 대한 소개글과 쿠팡의 UX 리서치, 쿠팡의 업무 문화등에 대한 글들이 있다.
추천
카카오스타일
카카오스타일(지그재그)의 브런치다. 카카오스타일의 브랜드 스토리, 문화 등에 대한 글들이 있다.
추천
Wanted Creative and Design
원티드의 브런치다. 크리에이티브팀과 프로덕트 디자인팀의 업무 내용에 관한 글들이 있다.
추천
와디즈 콘텐츠팀
와디즈의 브런치다. 콘텐츠와 기획에 대한 글들이 있다.
추천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의 브런치다. 디자인에 대한 글들이 있다.
추천
RIDI Design
리디의 브런치다. 디자인에 대한 글들이 있다.
추천
티그리스 디자인팀
티그리스의 브런치다. UXUI디자인에 대한 글들이 있다.
추천
다방 디자인팀
다방의 브런치다. 디자인팀에 대한 글들이 있다.
추천
도다마인드 팀 블로그
도다마인드의 브런치다. 회사의 리뷰와 사람들에 대한 글들이 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