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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로비댁에 하루
22화
따스한 추억
에너지 공급원
by
Bora
Apr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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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끝이 보이지 않는
사막 한가운데에 서 있을 때가 있다
.
그 길에서 기적처럼 오아시스를 발견하면
기쁨이
마구마구
솟구치는 것처럼
가슴
따스한 추억들은
막막함 속에서
앞을
향해 한걸음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아카시아 꽃처럼 향기가 좋다. (꽃 이름은 모름)
keyword
에너지
사막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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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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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자연과 진한 커피, 사진찍기, 독서와 글쓰기 그리고 아이들을 사랑합니다. 이타적인 삶 중심에서 스스로를 보듬고 사랑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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