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hap.08 또 보자.
늘 버려진다.
미안하다 너를 끼워 줄
공간이 없다.
앞으로도 그럴 거 같다.
그치만 또 너는
나의 찌꺼기가 되겠지
잘 가
그리고 또 보자.
나는 살아가니까
나의 찌꺼기도 살아가는
세상
우리의 인생을 영화로 본다면 어떨까요? 1초의 한 순간 속에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 그림들을 저 나름의 방식대로 그리고 글로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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