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것들 가운데 늘 그대로인 것
시가 되려는 글귀
by
교관
Dec 4. 2019
여전한 것들 가운데 늘 그대로인 것
장대비가 쏟아져
모든 것을 쓸어버렸지만
어떤 슬픔은 지나치게 무거워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못한다
keyword
글귀
슬픔
poem
작가의 이전글
여자는 말이에요 2
어느 마른 저녁에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