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되려는 글귀
여전한 것들 가운데 늘 그대로인 것
장대비가 쏟아져
모든 것을 쓸어버렸지만
어떤 슬픔은 지나치게 무거워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못한다
<오늘은 우리집에서 파티가 열린다> 출간작가
하루키 좋아하는 동네 삼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