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고 불리고픈 글귀
붉은비
아침부터 하늘이 펑펑 운다
별은 빛으로 눈물을 흘리고
바다는 파도로 눈물을 흘리고
그대는 슬픔으로 눈물을 흘리고
세상은 사람으로 눈물을 흘리고
사람은 사랑으로 눈물을 흘리고
그렇게 오늘은 펑펑 운다
<오늘은 우리집에서 파티가 열린다> 출간작가
하루키 좋아하는 동네 삼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