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삶의 장막 01화

파수꾼

by 무명작가 김유명

몸은 뇌의 명령을 기다리지만

마음에는 복종이 깃들지 않으니,

우리는 스스로가 향락주의의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


인생은 원래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마음대로 살 수 있다면,

그것은 아마 마음대로 고를만한

선택지만 남아있는 것이다.


나 역시 청춘의 한 부분이 괴사되는 것을

경험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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