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만담 해풍소
작가의 말 : 제가 우울증으로 좀 아픈데요. 요즘 새로운 증상이 생겨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면 그런대로 웃어넘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아들과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남겨 봅니다. 심각함도 웃음으론 버틸 수 있기예요~
결말을 알 수 없는 책을 한 권 읽고 있습니다. 끝까지 볼 수 있을지, 몇 장까지만 보다가 떠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나의 인생이라 매일 한 장씩 꾸준히 넘기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