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앞으로도 자꾸 너에게 물을 거야. 같이 잘래?
같이 , 잠자는 사이
그린라이트가 켜진 그와 나 사이에 사이키 조명이 겨지든 은은한 침실 등이 켜지든 자연스러운 전개가 아니겠어? 다만 심증 너머의 검증이 있어야 하는데...
허용 수치 따지기보단, 인연의 파도를 타. 썸을 타기 시작한 것도 생각보단 느낌이었잖아.
사랑도 이별도 삼류답게 해야 미련 없더라. 그러면서 크는 거야.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