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 마음이 이불 말리기 좋은 햇볕같이 화창하길.
단짠 노트'는 매주 화요일 아침에 배달합니다. 지금 당신이 듣고 싶은 말이 도착할 거예요. 다음 주부터는 '단짠 스토리'와 격주로 발행합니다. 화요일 글 도시락을 배달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짠^^
삶의 본질에 충실할 때, 행복으로 초대된다 | TUESDAY 빈 병에 꽃을 꽂듯 아름다움을 채우는 하루 보내세요 꽃 같은 그대이기에 WENDESDAY 마음결이 고운 당신을 찾고 있어요. 흩날리는 선이 질긴 악
brunch.co.kr/@eroomstar/294
삶 속, 소금처럼 쌓인 이야기들이 말을 걸어 옵니다. 달고 짠한 인생을 나누는 박아민의 단짠노트로 초대합니다. 밤이 감춘 빛을 찾아주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