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므로
그대를 사랑하기에 최선을 다할 뿐
설령
열매도 없이
씨앗도 없이
낙화의 시절이 온다하더라도
향기 같은 기억을 위해
지금의 시절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