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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의 보물
19화
기다림
by
흐르는물
Jan 22. 2022
어느 날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시간
마음 한편에 찡한 아픔이 있다.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시간
주변에는 아무도 남아있지 않아
.
삶의 한 부분이 사라진 것 같이
누군가가 그리워지는 시간
새로운 삶이 기다리고 있다.
아무도 없는 곳에
누군가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누군가 이 빈집을 찾아줄 것 같은
기다림은 곱씹는 아픔이지만
삶의 가장 큰 행복이다.
* 대문사진 : 정선 정암사 수마노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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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분야 크리에이터
<그림 없는 그림 이야기> 출간작가
공무원을 명퇴하고 3촌4도 하면서 그림 감상과 소소한 일상의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기고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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