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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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구이
직장에서는 (어쩌다) 개발자로 고군분투중이고, 집에서는 귀여운 꼬부기 같은 아들을 둔 초보 아빠입니다. 종종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적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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