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재량 휴업일
사람들이 누군가는 여행을 다녀와서도 나아진 게 전혀 없다고 하자,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그 사람, 자기를 지고 다녀온 모양이지"- 에세 1, 몽테뉴
<내:색[내色] 감정에 색을 입히다> 출간작가
10년차에 초등교사 그만두고 제주살이 중. 글쓰기와 요가 오일파스텔에 진심입니다. 꿈은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