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2024.11.22.

by 작은서가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여름이 지나니 금세 겨울이 다가왔다. 오늘은 소설이다. 24 절기 중 스무 번째 절기로 이날 첫눈이 내린다고 하여 소설이라고 한다. 한겨울은 아니고 아직 따뜻한 햇살이 비추지만 추위가 시작되기 때문에 슬슬 겨울채비를 해야 할 때이다. 가을도 이젠 끝을 향해 준비하는지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날씨가 추워지고 바쁘다는 핑계로 뜸해졌던 점심 산책. 귀찮음을 털어 버리고 자유공원까지 올라가니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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