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 - 10월

by 좋은남편연구소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입니다. 2019년에 시작한 코로나 19가 2020년은 지배하고, (어쩌면) 2021년에도 계속 영향을 미칠 거라는 예상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 게다가 감기/독감 증상이 코로나 19 초기 증상과 비슷하기 때문에 걱정이 커지는 시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마음관리 그리고 관계 관리가 필요하겠지요.


1. 홈트레이닝 용품 : 매트, 의류, 헤어밴드, 손목 밴드 등

홈트레이닝 관련 제품이 많이 팔린다는 이야기는 이미 많이 들으셨을 겁니다. 저도 몇 주 전부터 youtube에서 홈트레이닝 영상을 따라 하고 있는데 꽤 효과가 있는 듯합니다. 트레이드밀같이 커다란 제품(요즘엔 접이식도 있더군요)도 좋지만 간단하게 매트 한 장도 좋은 선물이 될 듯합니다. 매트가 이미 있다면 헤어밴드도 좋겠지요.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는 짧은 포스트잇과 함께라면 금상첨화일 겁니다. 다만.. 운동하냐, 살이 왜 안 빠지냐.. 같은 핀잔은 자신의 생명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2. 감기 예방에 좋은 음식 : 청귤 차, 유자청, 약식(약밥) 등

환절기부터 겨울철엔 감기를 조심해야 합니다만 올해는 특히 감기/독감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면역력에 좋은 청귤 차, 유자청 또는 도라지차 같은 제품은 어떨까요? 물론 아내에게 끓여달라고 하면.. 혼날 테니.. 직접 끓여 주 정성과 대화하는 시간도 준비해야겠지요? 이번 추석 연휴에 약식(약밥) 같은 건강식도 별식으로 한번 만들어 봐도 좋을 듯합니다. 뭐든지.. 직접 해야 합니다.


3. 스카프

목만 살짝 감고 있어도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찬바람이 부는데 두꺼운 옷을 입긴 그렇고.. 집에 있는 스카프는 유행이 지나서 손이 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유명 브랜드도 한 번은 도전해볼 만한 가격의 아이템이니 기념일이라면 한번 고려해보셔도 좋을 듯합니다. 물론 아내가 평소에 스카프를 한다면 말이죠. 게다가 스카프를 하면 목주름도 가릴 수 있지만.. 이야기 해선 안될 겁니다. 하하..


4. 가을 드라이브 코스

추석에 고향을 가지 않는 분들도 꽤 있으실 겁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긴 어렵지요. 게다가 10월 9일에도 연휴가 있으니 가을 나들이는 잠깐이라도 준비/계획하는 게 어떨까요? 멀리는 어렵더라도 집 근처 드라이브 코스를 한번 검색해 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ㅇㅇㅇ 드라이브 코스라고 검색만 하면 '우리 동네, 집 근처에 이런 곳이?'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ps. 오늘(9월 23일)은 12월 31일까지 100일 남은 날입니다. 오늘부터 작은 것 한 가지라도 뭔가 해보시면 어떨까요?


Small things of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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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다녀온 국립수목원(a.k.a. 광릉수목원)입니다. 올해도 가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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