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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쓰는 을녀 Jul 10. 2020

한 여름밤의 꿈

꿈과 삶

꿈을 꾸는 청춘아 
꿈은 별이 아니다.

너는 어둠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기 위해 
달렸을 것이다.

숨차게 달려   곳에서 
너는 꿈을 이루었느냐?

꿈이란 과대포장된 과자 같은  
 하면 터지는 비눗방울 같은  

꿈을깨라! 청춘아
돈을 쫓는이가 돈을 모르듯 
꿈을 쫓는이는 꿈을 모른다

꿈을 깨고 삶을 살아라
꿈이란 별이 아닌 
꿈틀거리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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