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찰과 정원과 나무와 꽃과 동물과
섬 이름의 유래
문득 알고 싶어진
모든 작은 것들
외롭고 고요한 자연
옆구리엔 심심한 영혼을 달래줄 시집
쫄래쫄래 따라오는 바보 같은 흰색 개
낮에는 보고, 밤에는 생각을 합니다. 언제나 인식의 바다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