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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보다 더 심각한 아이폰 배터리

애플도 해결하지 못하고 숨겨오는 오류 배터리 아이폰 6s 만 문제아니다.

애플의 아이폰 6s 배터리교체 프로그램

얼마전부터 포스팅 한 아이폰 배터리 문제에 대해 애플이 교체 프로그램을 내 놓았다. 아이폰 6s 꺼진 현상에 대해 배터리교체로 대응했다. 중국의 원인 요구와 많은 이슈들로 인해 애플의 임시 방편으로 우선 이슈를 막기 위해 내놓은 조치이지만 아이폰 6s plus는 해당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다.

이문제는 아이폰 전체의 문제임은 소비자들이 다 아는 사실인데 애플은 한기종만 대상으로 발표하므로서 축소하려는 의도가 있다.

https://brunch.co.kr/@hancoma/294

https://brunch.co.kr/@hancoma/278

https://brunch.co.kr/@hancoma/275


아이폰 배터리 문제 아이폰 6s만 해당된다. 이건 애플의 거짓말이다.

애플의 도덕성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는 점이 이 거짓말에서 시작되었다. 애플의 큰이슈에 대해 대응했지만 실제 갤럭시 노트 7과 같이 전체를 인정하지 않으므로서 축소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점이다.

만약 심각한 문제였다면 아이폰 5 부터 아이폰 7까지 모두 교환해야 되는 상황이 생기겠지만 저전력이라는 점때문에 폭발하는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 다만 20%대 꺼짐 현상은 지속적으로 생기고 점점 주기가 짧아지기 시작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꼭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게 이제는 사용자들이 교육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삼성 배터리 사태에 겁먹었나? 왜 아이폰  6S만 해당된다고 거짓말 한걸까? 이런 의문을 가진다.

아이폰 6S 와 아이폰 6S PLUS에서 동일하게 문제가 생겼다. 중국에서 아이폰 6S에 대한 이슈를 문제로 삼았기 때문에 아이폰 6S만 조치해줬는지 모르지만 , 아이폰 6S PLUS에도 동일한 사항이다.


판매량 때문에 아이폰 6S에서 심각하게 문제가 나왔을지 모른다. 현재 아이폰 6S PLUS에도 동일하게 나오는것을 확인했고 사진도 찍어 놓았다. 그리고 아이폰 7 PLUS에서도 벌써 이런 현상이 가끔 나오고 있다.

https://youtu.be/hM7VinGBcPA

서비스 센터의 허점을 노린 애플의 부도덕한 노림수

애플의 서비스 기간은 1년이다. 리퍼도 1년 안에 해 놓아야 한다.

단 UBASE에서 할수 있는것은 만들어 놓은 프로그램에서 정상과 비정상만 확인한다. 그외는 애플 홈페이지에서 접수 해야 하는데 몇번 통화를 하고는 전화 연락을 하겠다고 하고 연락이 오지 않는다.

그리고 이런씩으로 대응 하기 1년 이면 서비스 할 의무기간 이 끝나는 것이다. 그리고 이문제가 가장 많이 나타나는 시기도 이 1년 뒤 부터 많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정도면 열화률 10% 정도 진행되는 상태입니다.



애플 자체의 거짓말

애플의 통화를 해보면 배터리 문제에서 의도적인 거짓말을 한다는것을 알수 있다.

전화를 해봐라


대부분의 거짓말은 일년 사용했으니 20%대 나타나는데 실제 배터리가 없는데 표시가 잘못된것이라는 거짓말은 한다. 하지만 다시 켜보면 20%를 계속 사용할수 있다. 명백한 오류이다.

1년뒤부터 나타나는 가장 많이 나타나는 문제라는 점을 애플은 의도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 중국의 공식적인 요청에 의해 이번에 조치를 해 주는것이다. 애플은 이문제 자체를 해결할 기술적인 능력이 없고 또한 이문제는 노출하고 싶지 않는 뿐이다.


이점은 그동안의 근거를 모아 소송을 해 볼 생각이다. 애플 아이폰 6S의 문제점이라고 설명하는 현상이 애플 아이폰 6S PLUS에서 동일하게 나타나고 아이폰 7에서도 나타난다. 고질적인 문제이고 또 한 애플이 현재 원인도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알수 있었다. 다만 폭발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거짓말도 한다.


하루중 퇴근시간에 네비로 사용하다가 꺼져 버렸는데 상황에 따라서는 위험하다.


배터리 재고도 없는 한국애플

아이폰 6S의 배터리 교환 프로그램에 대응해서 한국 의 서비스 현장은 현재 준비도 해 놓지 않고 있다.

배터리 재고도 없고 이 문제에 대해서 기술적인 점검할수 있는 것도 없다. 단순하게 일련번호로 해줄 뿐이다.

삼성의 경우 폭발했기 때문에 마무리 되었지만 애플은 계속 문제를 호소 하는 사용자에게 어설픈 거짓말과 준비가 되지 않는 서비스 그리고 애플 서비스의 무성의한 전화 약속 등으로 시간만 넘기고 있다.


한국 애플의 심각성은 이런점에서 무척 심각한 상황이다.

나도 아이폰 6S PLUS와 아이폰 3GS , 아이폰 7 PLUS를 가지고 있다.

그중에 아이폰 3GS에서 10%에서 이런 현상이 있었다. 그리고 몇년에 한번 배터리를 교체해줬다. 하지만 문제는 계속 가지고 있다. 반복적인 문제이다. 애플은 몇해 동안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이다.


애플은 원인도 모른다는것을 알리고 싶지 않다.

애플 서비스와 전화를 해보면 일정 부분 숨기고 있고 속이고 있다는 점을 느끼게 된다. 스마트폰에 대한 지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들은 통화하면서 느낄수 있을것이다.


완벽한 애플을 주장하면서도 일정부분 숨기고 있다는 점, 애플 자체도 근본적인 것부터 모르고 있다는 점 초보적인 기술 지원 수준, 대부분의 대응은 적당한 거짓말로 문제를 숨기기 바쁘다는 점이다.


이 문제에서 애플은 자신들이 원인도 모르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지 않는것 같다.

최고의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에서 감추고 싶은 일부분일지 모르지만 정확한것은 삼성이 폭발하는 원인을 찾지 못하듯 애플도 이문제에 대해서는 정확한 원인 말하지 못하고 있다. 단순하게 2015년 9월 부터 10월 까지 생산된 아이폰 6s의 부품 문제로 돌리고 있다.

확실한것은 애플이 말하는 일정시간의 부품 문제가 아니고, 이전 버전부터 발생한 문제들이고 현재 아이폰 7까지도 이문제가 있다.


기껏해야 배터리 교환 해주는 대응으로 시간을 벌어 보려는 조치일 뿐이다. 또 반복되고 반복적으로 교환해줄지는 모르겠다. 3년 보장해 준다고 하는 애플이니 반복적으로 교환해 줄 수도 있을것이다.


아이폰 7 블루투스 문제까지 아직 원인도 몰라

아이폰 7 블루투스 문제는 이미 나와 있고 외국에서도 이 이슈는 심각하게 sns에 많이 등장한다.

블루투스 끊김은 심각하고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고 있다. 이문제도 에어팟을 출시화면서 자기 제품 판매를 유도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https://brunch.co.kr/@hancoma/281

애플이 배터리 문제를 해결못하듯 블루투스 문제도 원인 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점점 불안해 지는 아이폰 사용

점점 아이폰 사용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이전에는 어플의 퀄리티등에서 차별화되었기 때문에 사용해 왔으나, 안드로이드 폰들의 품질과 어플의 수준까지 차별화가 힘들정도로 발전해 왔기때문에 더 이상 아이폰만 고집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

아이폰의 위기는 이제 시작일지 모른다.



추가 기사

https://brunch.co.kr/@hancoma/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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