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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헤븐 Sep 21. 2024

신뢰는 깨졌다

...........


경솔하고 여전히 부덕과 부족한

제 탓을 합니다...


주신 하나의 댓글을 지운 이유와

모든 글을 삭제한 연유는


글은 영원히 남고

훗날  아이가 읽게 되면

가슴 아파 할까봐...


아이들은 절대적으로 안전과 평온과...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의 환경 속에서.. ..

자라야 하기에..


너무 부족한 엄마는

오늘도 애씁니다....


인내와 침묵의 덕을 바라며...

오직 아이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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