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가 폐에 침입하면 자가면역으로3-4일내사망한다.
백신은 예방력보다 개인의 자유를 얻기 위한 관문
최근 "지병이 있는데 코로나 백신 맞아도 됩니까?"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백신을 부작용 없이 이겨낼 자신이 있는 사람들은 맞아도 되지만, 백신 접종이 불안하다면 안 맞아야죠" 하는 게 필자의 답변이다. 코로나 백신은 건강한 사람에게는 별 득도 없지만 별 해도 없다. 그냥 자유를 얻기 위한 관문으로 여기면 된다.
오직 백신의 효과성만 따진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안 맞는 게 옳다고 생각하지만(부작용 위험성), 백신을 맞으면 어느 정도의 자유를 보장해주니 마냥 거부할 수만은 없다. 건강만큼 소중한 가치가 자유이기 때문이다.
지병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그러나 지병이 있을 경우는 심사숙고해야 한다.
바이러스가 폐에 침입하면 자가면역(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너무 과한 활성산소를 내뿜어)으로
3-4일 내 사망한다.
진통제, 심혈관약, 아스피린 등의 혈행개선제를 너무 많이 먹어 이미 혈관이나 장기의 외벽이 약해져 있는 사람들은 백신 접종으로 바이러스가 폐로 넘나들어 사망할 수도 있을 거란 우려가 든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572
젊은 층에서 갑자기 다량의 혈전 생성되어 사망하는 이유는 모르겠다.
조심스럽게 추측하자면 건강보조제의 영향일 거라 생각한다.
무언가 고농축 된 것을 매일 꾸준히 먹은 게 몸속에 축적되어 있다가 바이러스가 들어오자 화들짝 놀라 서로 뭉치고 엉겨 붙는? 뭔가 끈적이거나 채워주거나 친화력이 좋은 유산균, 콜라겐, 비타민 등... 그런 것들이 염려스럽다. 하지만 근거 없는 필자의 추측일 뿐이다. 그럼에도 코로나 예방접종을 앞두고 있다면 그 어떤 건강보조제도 최소 일주일은 먹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독감의무접종은 치열한 싸움끝에 선택무료접종으로 바뀌었다.
사망 속출을 보다 못 한 의사들이 앞장서서 폐지했다.
일본은 의료행위를 국가차원에서 너무 적극적으로 장려한 덕에 지금은 의료 불신 천국이 되어있다.
국가에서 1979년부터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실시한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으로 너무나 많은 아이들이 목숨을 잃자 이를 보다 못한 의사들이 발 벗고 나서서 독감예방의무접종을 폐지했다.
예전에 의무 무료접종을 하던 백신들은 너무 많고 심각한 부작용 때문에 치열한 싸움 끝에 현재는 선택 무료접종이란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그 결과 독감접종률은 1/100로 줄었으나 독감 발병률은 전혀 차이가 없다. 백신 여부와 상관없이 독감 발병률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 이는 독감 백신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증명한다.
#코로나백신기저질환부작용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인과관계가 뻔히 보이는데 없다고 하면 누가 믿나?
코로나 예방접종과 독감(인플루엔자)예방접종의 부작용 수위가 크게 차이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뉴스에서는 날마다 백신을 맞고 다음날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한다. 그리고 한결같이 역학조사 결과 백신과 사망의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없다고 한다. 우리는 바보가 아니다. 백신과 사망의 확실한 인과관계가 눈에 뻔히 보인다. 아니라고 해봐야 백신을 맞고 죽었다는 걸 누구나 안다.
백신의 무서운 부작용을 이미 인지하는 사람들은 기필코 백신을 맞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피자도 사주고 선물도 주며 백신을 맞으라 권한다. 기가 찰 노릇이다.
백신은 너무나 악명이 높아 그 어떤 상황에서도 권할만한 건 전혀 못된다.
특히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신 예방 접종은 너무 위험해보인다.
#코로나백신사망 #코로나백신부작용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224
https://brunch.co.kr/@himneyoo1/51
모두의 건강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