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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Apr 02. 2020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 접종의 끔찍한 부작용 사례

자궁경부암 백신 예방 접종으로 뇌장애, 하반신 불수, 사망에 이른 사람들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은 20%로 10명중 2명에게 발생하므로 접종 여부를 신중하게 고민해야 한다.

일본 후생성에 의하면 2010년 11월부터 2013년 3월까지 부작용 보고건이 무려 1,196건을 넘는다고 한다.

2011년에는 일본의 여중생이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직후 사망하였다.

그러나 원래 심장에 지병이 있었다는 이유로 백신과의 관련성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사실들을 근거로 일본외 여러나라에서 자궁경부암 예방접종 폐지를 강력 주장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2013년 전문가 회의를 거쳐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을 권장하지는 않기로 했지만

여전히 접종 대상이란 것은 변하지 않았다.  



일본의 "전국 자궁경부암 백신 피해자"에 접수된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부작용 상세 내용

1. 서지 못하고 걸을 수 없다 (백신 접종으로 휠체어를 타게 됨)

2. 얼음 깨는 송곳으로 머리를 휘젓는 듯한 두통이 생겼다.

3. 몸속 관절이 부어서 아프고 손발을 움직이는 것도 힘들다.

4. 근력 무력증 (난치병으로 물병의 뚜껑도 열 수 없는 상태)

5. 생리가 멈췄다.

6. 온몸이 쑤시고 통증이 느껴졌다.

7. 실신 및 뇌파 이상

8. 두드러기, 발열, 구토, 

9. 현기증 권태감, 감각마비, 혈압 저하

10. 전신의 쇼크 증상인 아나필락시스에 의한 호흡곤란

11. 청색증(혈액 속 산소 농도가 떨어져 손톱이나 입술이 푸른색이나 자주색으로 보이는 증상)

12. 길랭바레 증후군(운동신경 장애로 손발이 움직이지 않게 되는 병)

일본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자궁 경부암 백신은 수많은 부작용 사례가 접수되고 단체소송이 이루어졌다. 부작용은 너무나 심각해서 뇌장애, 하반신 불수, 사망자도 많았다.



자궁 경부암 백신이란 말을 들으면 소름부터 끼친다.


자궁 경부암 백신은 1회 접종 비용이 20만원 정도로 매우 비싸다. 한국에서는 여성들을 위해 생리대 하나도 지원해주지 않다가 갑자기 초6 ~ 중1학년 여학생들에게 무료 접종을 해준다는 안내를 했다. 그 많은 정책을 뒤로 하고 이것이 우선 선정된 이유가 뭘까? 이걸 해달라는 국민의 요구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갑자기 40만원에 육박하는 비용(자궁경부암 예방접종 비용이 정확하진 않지만 여튼 아주 비싸다)을 지원해주면서 장려한다고? 분명 뭔가 아주 많이 찜찜하다.


몇해전 아이가 학교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 접종해준다는 안내장을 가져왔길래 혹시나 부작용이 있진 않을까 하는 염려에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부작용에 대한 글은 전혀 없었고, 모두 예방주사를 맞으면 자궁암에 걸리지 않을 것 같은 의료계의 과대 광고와 하루 빨리 접종을 권하는 안내 글만 수두룩해서 안심하고 아이에게 자궁 경부암을 아이에게 2차례 접종시키고, 나도 50만 원이 훨씬 넘는 비용을 들여 백신을 맞았다 


(첨에 갔던 병원은 성경험자는 효능이 없다고 맞지 말라고 했는데 다른 병원에 가니 성경험자도 효능이 있으니 맞으라고 권유했다. 어떤 말이 맞는지는 아래 책의 설명에 나와있다. 결론은 안 맞는게 맞다. 효과가 없는건 당연하고 오히려 접종한 그룹에서 자궁경부암이 더 많이 발병하는 결과가 나타나자 그때부터 어린 여아들로 타킷을 바꾼것이다.)  




어느 의학 전문가의 유튜브 채널에서
우연히 자궁 경부암 예방접종의 부작용을 들었다.

 

미국에서는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을 시작하자 엄청난 부작용 사례가 접수되어 집단 소송 중이고,

덴마크와 영국에서도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이 너무 많아 이를 다루는 다큐멘터리가 보도되었다.

일본 역시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후 "뇌 장애" 등 그 부작용이 너무나 심각하게 나타나서 급기야 후생성에서 자궁경부암 백신 권장을 취소했다. 그 결과 일본의 자궁경부암 접종률은 65%에서 4%로 급감했다.

그렇게 자궁 경부암 백신은 여러 나라에서 끔찍한 상처를 남기고 어두운 역사만을 남긴 채 존재감이 사라진 듯했는데 



참혹한 실패작인 자궁경부암 백신을 
뜬금없이 한국에서 국가 예방 접종으로 장려


하고 있더라는 이야기였다. 소름이 끼쳤다. 아이와 나는 아직까지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지만 너무 찜찜했다. 그래서 자료를 조금 더 찾아봤다. 자료를 찾아보면 찾아볼 수록 엄마의 무지로 아이를 이런 위험에 내몰았다는 게 소름돋고 후회스러웠다.  


현실이 이지경인데 아직도 의사들은 부작용이 없고 효과가 좋으니 자궁 경부암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빙그레 웃는 본인의 사진까지 내걸고 이야기한다. 주사를 맞는 사람이 어떻게 되든 말든 백신을 팔아야 하는 의료계의 이기적인 광고로 느껴질 뿐이다. 좋은 효과는 커녕 성경험자( 인유두종 바이러스 16.18가에 노출된 사람 )에게 가다실 백신을 접종했더니 오히려 자궁경부암 발병 위험이 44%나 증가하자 이를 알아챈 제약회사가 성 경험이 없는 12세 소녀들로 급히 타킷을 바꿔 버린 것이라는 내용만 있었다. 더 큰 문제는 소녀들이 성인이 되었을 때 무슨 효과가 있는지를 연구한 결과가 존재하지 않는다(16세 소녀 1100명의 2년간 관찰실험이 전부)는 것.


과연 자궁 경부암 예방 주사가 좋다고 홍보하는 의사들은 일본, 스페인,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부작용 사고가 잇다라 수많은 사람들이 집단 소송 중인 것을 정말 모를까? 그렇다면 저런 의사들은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에 대한 보도 자료를 내면서 그저 제약회사의 제품 설명과 홍보만 믿고 기본적인 검증 조차 하지도 않는 걸까? 혹시 제약 회사로부터 일방적인 원고와 돈을 받고 본인은 그저 이름만 빌려주는 건 아닐까? 자궁 경부암 예방 주사의 효과가 좋고 안전하니 접종을 하라는 의사들의 칼럼을 보면 하나같이 내용이 동일하다. 제약회사에서 모든 내용을 작성해주고 의사들의 이름만 빌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구충제 몇알로 만병이 낫는게 확실히 입증(노벨상을 비롯한 수많은 논문, 매일 같이 올라오는 실제 임상후기)되었는데도 여전히 구충제를 먹지 마라고 말리는 의사들과, 자궁 경부암 예방 접종의 심각한 부작용을 발 벗고 나서서 말려도 모자랄 판에 번지르한 웃음으로 예방접종을 권유하는 의사들은 모두 한통속으로 보일 뿐이다. 제품에 대한 효능은 뒷전인채 백신을 팔기에만 급급한 현실로 보인다.



세계의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피해 사례
2014년 미국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에 접수된 백신 부작용 신고건수 4만 3532건(이중 25%가 자궁 경부암 백신건) 그중 250건은 사망사고였다. 2010년 1월부터 2012년 12월 31일 사이 백신 부작용 보고 시스템(VAERS)에 등록된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은 신고만 14,822건을 넘어섰고 이 중 사망도 100건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초 영국에서는 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모임이 결성됐는데, 구성원 94명 중 8명은 복합부위 통증증후군 진단을 받았고 27명은 당일, 22명은 7일 내, 16명은 30일 내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도 자체 조사를 통해 다양한 백신 부작용 사례를 발표했고 1,300여 명의 덴마크 여성들이 복합부위 통증증후군과 기립성 빈맥 증후군으로 전문 병원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덴마크의 프레더릭스 병원의 경우 250명의 여성이 백신 접종 2개월 내 부작용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2016년 캐나다 앨버타에서 자궁경부암 백신을 예방 접종한 소녀 19만 5270명 중 1만 9351명이 접종 42일 이내에 응급실을 방문함. 이는 10명 중 1명에 해당되는 데이터이다.   

 

2013년 6월 일본에서는 12~16세 여학생들에게 무료로 접종하던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사업을 중단했다. 부작용 보고가 잇따랐기 때문이다. 무료 접종이 시작된 지 2달 만이었다. 한 달 새 338만 명의 초중고교생들이 접종 받았는데 당시 2,584명이 부작용을 호소했고, 이 중 186명은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증상은 다양했다. 한 여학생은 CRPS(복합부위 통증증후군)을 호소했고 또 다른 학생은 휠체어를 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이 온몸에 통증과 마비와 같은 부작용을 일으켰다며 정부와 제약사를 대상으로 손해 배상을 청구했다.


병원과 제약회사 및 판매 수익과 관계되는 사람들은 아직도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백신을 중단할만한 근거가 없으니 안심하고 맞아도 된다고 종용한다. 코로나 백신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지만 백신과 인과 관계가 없다고 한다. 누가봐도 명백히 백신을 맞은 직후에 죽었는데도 말이다.  


미국에서 완전히 실패한 백신이 무슨 책을 잡혔는지 일본으로 대량 수출되었다가, 일본에서 이것을 억지로 소비하기 위해 국가 예방접종으로 장려, 부작용으로 난리가 나자 후생성에서 국가 접종을 취소, 그 후 한국이 또 일본에게 무슨 책을 잡혔는지 문제의 백신을 억지로 떠다 맡아서 그 비싼 백신을 어린 여아들에게 국가 무료 접종으로 장려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저 말이 진실이라면 어린 여아들은 정치적인 희생량이다.   


아직 약제 개발비의 본전을 못 뽑은 완전 실패한 자궁 경부암 백신은 엄청난 마케팅 비용과 로비 자금을 뽑을 수 있는 곳을 찾아 끊임 없이 찔러댈 것이다. 자궁 경부암 백신은 실제 가장 광고를 많이하는 백신이기도 하다. WHO를 비롯해 모든 백신 접종의 선택은 개인의 자유지만 저토록 부작용이 많은데 무턱대고 부작용이 없다고 주장하는 의료진의 말을 절대 맹신 하지는 말기를.


자궁 경부암 백신뿐 아니라 그 무엇도 맹신하지 말기를. 모든 조언은 그 이익이 직접 연결된 사람의 말은 곧이 곧대로 듣지 말기를. 어린 자녀의 건강을 부모의 불찰로 해하지 않기를.   


 


(출처: 확자혁명/에디터)


스포츠에 두루 능하고 건강했던 딸이 자궁 경부암 백신을 접종하고 전신성 홍반성 낭창에 걸린 사례



https://blog.naver.com/papyrusy/221416851407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73XXXXKS6078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document_srl=933548194

https://ysk6909.tistory.com/364

https://blog.naver.com/moonsong28/2221469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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