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예방접종의 원리는 병원체(바이러스)를 체내에 인위적으로 소량 주입해서 신체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항체 형성을 만들어 신체 방어막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소량이라도 체질에 따라 바이러스가 활성화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다.
돈을 들여 일부러 독감에 걸리는 꼴이다.
이러한 현상(바이러스 활성화)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주사에 포르말린이나 수은, 알루미늄 등의 유해물질을 함께 섞어 놓는다. 그러나 이것이 사람에 따라 독감보다 훨씬 더 심각한 병증을 일으킨다.
예방 접종을 오전에 하라는 이유는
접종 후 갑자기 뇌신경 교란, 황달, 천식 등의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서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서 꼭 오전에 맞으라고 하지만 오후에 부작용이 발생한다 해도 달리 방도가 없는 게 현실이다. 만약 예방접종 후 뇌신경 교란이 오면 어떤 현상으로 나타나는지, 만약 그런 경우 병원에서는 어떤 방법의 응급처치를 해 주는지 미리 문의해야 한다.
일본의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이야기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일본에서는 1979년 인플루엔자 백신을 의무 백신으로 학생 모두에게 접종했다.
그러나 사망자 등 부작용이 속출하자
보다 못한 의로운 의사들이 나서서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폐지를 건의했다.
하지만 정부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혔다.
학생들의 안전보다 정치적 이권이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이후 1992-1994년 백신 재판에서 인플루엔자 백신의 과실이 인정되었고, 1994년 인플루엔자 백신 의무 접종이 폐지되었다. 그 후 백신 제조량은 1/100로 격감되었다.
기존에 비해 독감예방접종을 하지 않는 사람이 엄청나게 늘었지만, 정작 독감으로 인한 사망은 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접종을 거의 하지 않는다. 자궁경부암 예방접종도 마찬가지다. 모두 일본이나 한국에 대량 수출한다.
#코로나예방접종 #코로나백신부작용 #코로나예방주사부작용
인플루엔자를 비롯한 모든 백신은 혈액에 항체가 생성되는 것인데
중요한 점은 예방 접종을 해도 목과 코에는 항체가 생기지 않는다.
목과 코를 통해 얼마든지 감염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예방접종을 했음에도 독감에 걸리는 것이다.
예방 접종을 했다고 독감에 반드시 안 걸리는 것이 아니며,
접종을 안 했다고 반드시 걸리는 것도 아니다.
그렇기에 예방 접종의 효과는 플라시보(기대효과)일뿐이라는 주장도 있다. 인플루엔자는 유행성 감기일 뿐 언론이 조장하는 공포에 휩싸일 필요가 없다.
#약,먹으면 안 된다 / #후나세슌스케 / 중앙생활사
참고도서#환자혁명/#조한경/에디터
건강 식이상담 사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951
https://brunch.co.kr/@himneyoo1/944
https://brunch.co.kr/@himneyoo1/842
https://brunch.co.kr/@himneyoo1/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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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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