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이렇게라도 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나 싶었어요."
"네, pain의 깊이와 넓이는 제각기 다 다른 것이니까요..."
"그러게요."
pain의 깊이와 넓이는 제각기 다 다른 것이니까요
나는 살기로 선택했어.
돈이 되지 않으면 접어야지,
왜 계속하고 있어?
살기 위해서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하는 것, 이것이 삶의 근본적인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그 이외의 것은 그 이후의 일이다.
-카뮈
섬세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