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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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이성에 별 관심이 없는 큰 아들(초 4)과 아주 어릴 적부터 빨리 결혼하고 싶다는 작은 아들(초 1)이 요새 짝사랑 중이라는데... 다음은 초딩 아들 둘과의 대화다. 건: 큰 아이(초 4) /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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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자기?) 오늘은 그동안 제가 썼던 글의 댓글에서 많은 분들이 (...는 아니고 일부 분들이) 궁금해하셨던 다음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제목에 덜렁 '후기'라고만 써서 대체 뭐에
brunch.co.kr/@im1creep/150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직장인이자, 아들 둘 엄마입니다. 소소하고 따뜻한 일상 밀착형 글을 쓰고자 합니다. 쓰며, 생각하며 나에 대해 알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