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숨결
흐릿한 시야 속
그대 얼굴 번져와
마지막 숨결로
님의 이름 불러보네
사랑했다,
이 짧은 순간에도
그 말만을 남기고 싶어라
눈은 감겨도
이 마음 그대 곁에,
마지막 순간 다가왔지만
살며시 가려 해
우리 추억 간직한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