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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글그림 Dec 03. 2024

그대

글그림

상처받은 사람들 위해

위로하며 슬퍼하고


괴로운 사람들 위해

손 내밀며 웃어주고


사랑이 필요한 자에게

사랑을 베풀어 행복을 주는


내게 항상 영감을 주는 사람

내 목숨을 내어 줄 수 있는 사람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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