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小雪) 이행시
by
본드형
Nov 22. 2021
살아보니
소
금처럼 짠내만 나지도
설
탕처럼
단내만
나지도 않더라.
인생이란 것이...
눈 대신 비가 내린
소설 아침,
월요일 출근길에서
은행잎을 쓸고 있는 할머니가 그렇게
말해주는 것 같다.
나는 언제
그 심심하고 깊은 맛을 알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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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출근길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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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작가가 되고 싶다
13
잠도 오지 않는 밤에
14
가을엔 누구나 시인이 된다
15
소설(小雪) 이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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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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