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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마음의 소리, 목소리
양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때, 그때는 애써 불러야 한다. 이해할 수 있는 무언가를 양심은 가져다 준다. 그러니 불러서 라도 양심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이해할 수도 없는 것들로 채워가면서 하루 하루를 살 수는 없기 때문이다. 가슴이 답답할 때 너무 아파하지 말자, 바로 그때가 목소리가 터져 나오기 직전인 것이니.
강하단(江下端), 낙동강 하구의 하단 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약자의 결단>>(궁리) 저자, <<이것은 변기가 아닙니다>>(개마고원) 공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