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일찍 일어나기, 일주일간의 변화 5/7
1일 차:https://brunch.co.kr/@kangsunseng/282
2일 차:https://brunch.co.kr/@kangsunseng/284
3일 차:https://brunch.co.kr/@kangsunseng/286
4일 차:https://brunch.co.kr/@kangsunseng/287
5일째가 되었는데요
1,2,3일 차 이후 4일 차부터는
크게 달라진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기상 1분 전에 정신이 듭니다.
누군가 스위치를 누르는 느낌이랄까요?
스트레칭을 하면 완벽하게 활성화되지만
스트레칭을 하지 않아도
크게 찌뿌둥하지 않은 상태가 되고요.
그래도 스트레칭을 하는 건
강력한 활성화 행동인 게 확실합니다.
빠르게 정신과 몸이 활성화되고,
추가 시간이 확보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며.
하루를 활기차게 보낼 수 있게 됩니다.
5일 차에 새롭게 느낀 것은
잠자리에 드는 시간인데요.
저녁 12시가 다가오면 졸리기 시작합니다.
평소 새벽 1시는 돼야 졸렸던 것과 비교하면
생활패턴이 바뀌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큰 부담을 느끼지 않고 생활패턴이 변했으니
이제 제 삶의 변화를 주의 깊게 관찰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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