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Random Restaurant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부담없이 시작합니다.
(온라인상에서 여는건 돈 드는거도 아니잖아요?)
Random Restaurant, Weekly cuisine 프로젝트란?
그 주에 인기가 있었던 단어들을 무작위로 조합한 제시어를 공통으로 활용하여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채널에서 소화한 것을 주 1회씩 공유하는 것을 말합니다.
공통의 제시어는 이렇게 만듭니다:
이번 주에 가장 인기가 많았던 대중문화(가요, 유튜브 인기영상, 뉴스기사, 베스트셀러 등)의 키워드를 무작위로 뽑습니다. 키워드를 모으는 방법론에 있어서는 Github에서 유명해진, Data mining계 원탑 Python의 Scarpy source를 활용한 Crawling에 관심이 있는 제가 직접 일일히 수작업으로 엑셀에 모읍니다. 문돌이 주제에 코딩짜는거보다 수작업이 더 빠르겠더라고요. 이렇게 모아진 키워드를 이용하여 최대한 특이한 제시어를 새로 만듭니다. 예를 들면 생각 자판기나 고민 냉장고와 같은 것들 입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각자의 채널에 공유는 이렇게 합니다:
본인에게 익숙한 어떤 방식이나 어떤 채널이든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브런치에 글을 올리거나, 인스타에 그래픽 디자인을 올리거나,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거나, 사운드클라우드에 노래를 올리는 등등의 본인에게 익숙한 방식으로 공유하면 됩니다. 분량이나 형식에 제한은 없습니다.
아직 이걸로 뭘 하겠다는 거창한 포부는 없고요. 우리 사회에서 흔하게 만날 수 있는 단어들로 이뤄진 생경한 단어들의 조합으로 얼마나 다양한 생각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적입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죽여주는 산출물을 내겠다기보다는 습작의 성격이 강합니다. 대단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 주에 뭐라도 하나씩 하다보면 어떻게든 조금은 더 성장하겠지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한 주에 하나씩은 무언가를 산출물을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신 분들은 알려주세요. 뜻이 맞는 누구든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1주차 제시어 : 언어의 벙커
2주차 제시어 : 이별 결혼식
3주차 제시어 : 인생의 하이라이트
4주차 제시어 : 첫 키스 하고나서 811만원
5주차 제시어 : 12시 지옥
6주차 제시어 : -
7주차 제시어 : 외로운 도시, 서울
8주차 제시어 : 구름 레시피
9주차 제시어 : 실전 초록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