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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붱 Jun 10. 2020

잃은 줄 알았으나 실은 잊고 살았던 것

[글 읽는 밤] 열여덟 번째 밤

안녕하세요? 글 쓰는 백수, 백수 라이터. 코붱입니다. 

글 읽는 밤. 그 열여덟 번째 밤의 주인공은?     


일상의 상념을 쉽고 편안하게 풀어쓰는 브런치 작가. 

최작가 (choijak) 님입니다.      



우리가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들이 사실은 저 구석 어딘가에 둔 것을 잊은 것일지도 모른다는 

최작가님의 <잃어버린 것이라 하던 것>에 관한 이야기.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코붱's comment]


딱히 없어요. 

그저 작가님의 글을 무심히(속으론 엄청 재밌어하며) 읽어드렸을 뿐. :)








choijak 작가님의 원문이 궁금하시다면?


[글 읽는 밤] 의 낭독신청은 9월 13일(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


이전 17화 색채가 없는 사람은 없다. 다만, 발현되지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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