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 아닌 실패를 받아들이며,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스타트업, 실패와 성공 사이의 어디 즈음에서. |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 대표이사 ***입니다. 아니 이젠 ‘전’대표네요. 오늘, 이 글을 통해 실패 아닌 실패담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 고2때 까지 전교 꼴찌였던 열등생에서 이제는 공부의 신이라고 불리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었지요. 중학생 때는 괴롭힘 당하는 것에 질려 시작했던 복싱이었는데 대회까지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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