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되는 나날에 해가 지나도 어디쯤 와 있는지 모른 체 그저 흘러가기만 했다
이어지는 일상, 라디오처럼 틀어놓는 유튜브
그러다 문득 알고리즘으로 재생된 노래가 마음을 움직인다
그 음률이 습관처럼 살아내는 일상에 설렘을 안긴다
잊었던 일상의 작은 설렘이 우리의 평범한 하루를 밝혀주는 한 해가 되기를
흘러나오는 노래에 설레는 마음이 생기는 한 해가 되기를
게으른 수다쟁이 기회만 생기면 일단 눕고 시작하는 게으름뱅이지만, 대화는 당장 해야 하는 수다쟁이. 오늘도 적당히 밸런스를 맞추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