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배우자
얼마 전 전남 순천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이 연못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을 했다.
물에 빠진 골프공을 주우려 들어갔다가 익사를 한 안타까운 일인데..
골프장 연못의 목적은
경관의 목적과 잔디 관리를 위한 빗물을 모아두는 용도로 만들어진다.
푸른 물을 바라본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그런데
그 물에 빠지는 돌발 사태가 발생되었을 때
그곳을 헤쳐 나오는 방법은 수영 밖에는 없다.
만약 수영을 제대로 배웠다면
안타까운 사망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너무나도 어이없는 사고가 발생을 하였다.
물론 일어나기 극히 희박한 확률인 것은 맞다.
하지만
물은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 위협의 요인이 된다.
최근 전국에 내린 비로 인해
여러 곳에서 물로 인해 사람이 고립되는 상황이 발생을 하였다.
물은...
틀림없는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다.
나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물
때로는 생명까지 앗아가는 물의 힘은
이길 수는 없을지라도
최소한 내가 연못에 빠졌을 때,
불어난 물로 인해 고립이 되었을 때
스스로의 힘으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 정도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수영은 그래서 필요한 것이고
수영은 그래서 배워야 하지 않을까?
조금은 귀찮고
조금은 비용이 들어가지만
한낱 취미생활의 일부로 돌려버리기에는
수영의 가치는 너무나 높아서
자신의 소중한 생명까지도 구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다.
자기 자신의 생명 값어치가 몇만 원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마도 생명을 구할 수만 있다면
그 대가는 얼마를 지불하던 기꺼이 내어 놓을 것이다.
근데 뭐 그렇게 비용이 들지는 않는다 ㅎㅎ
나의 삶은 너무나 소중하다
내가 속해있는 사회 속에서
내가 이뤄가야 할 꿈 또한 크다.
시간이 없다고
한낱 여유 있는 자들의 취미생활일 뿐이라고
도외시 함으로
나의 꿈이
나의 미래가 지장을 받아서는 안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수영장을 다녀왔다
수영은 반드시 배워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