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마냐 뷰

<마냐 뷰> 0905 :

by 마냐 정혜승


O2O... 잘 봐야 한다.


이것은 아랍권의 '우버'로 불리는 카림(Careem) 오일머니 7,700만 달러 투자받은 중동의 교통

이것은 동남아 1위 차량공유서비스 그랩(Grab) "우리가 Uber를 한번 더 패배하게 만들겠다"

그리고 인도에서는 올라 캡스.

인도네시아에선 고젝...

아시아와 달리 유럽에서는 역시 우버... 그러나 유럽은 요즘 여러가지로 심기가...

"우버가 유럽을 불쾌하게 만들었다"


임정욱님이 마침 소개해준 중국의 집밥 O2O, Mishi(觅食). 좋은 음식 솜씨로 누군가에게 밥을 배달해주는 비즈니스. 시콰이어캐피털 등에서 1900만 달러 펀딩. 정직원 100명에 1만 명의 홈셰프가 밥벌이 중. 정욱님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국내에서도 '킥친'이라는 친구들이 시도했으나 규제에 부딪쳤다고. 무허가 식품 판매. 곳곳의 깨알 규제.


삼성 갤노트7 리콜 사태에 대해 대단하다, 하기야 치명적이었는데, 모처럼 좋았는데 어쩔.. 뭐 이런 얘기들 속에 눈에 띄는 기사.


여전히, 어디서나 BM이 문제.

피에르 오미디아르.. 음.. 사실 글렌 그린월드가 간 <더인터셉트>도 근황이 궁금해지던 참인데.

웹사이트 없는 언론사, 실험은 결국 실패로

소셜미디어 채널만 활용해 뉴스를 유통시키려는 도전적 실험이 끝내 실패로 돌아갔다. 지난 2015년 1월 출범한 미국의 소셜미디어 언론사 <리포티들리>는 올해 8월31일자로 문을 닫았다. 채 2년을 버티지 못한 것이다. 이베이 창업자 오미디야르의 투자로 시작된 <리포티들리>의 도전적인 미디어 실험은 결국 빛을 발하지 못했다. <리포티들리>는 창간 당시부터 독특한 뉴스 채널 운영 방식으로 주목을 받았다. 자체 웹사이트를 구축하지 않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레딧 등 소셜미디어 채널에 의존해 글로벌 뉴스를 전파하겠다고 선언해서다. 그렇다고 자체 웹사이트를 완전히 배제하겠다는 전략은 아니었다. 창업자인 앤디 카빈은 “기존 형식과 달리 역방향으로 (웹사이트를) 구조화하고 있다”면서 “우리 웹사이트는 사람들을 내부로 데려오기보다 오히려 외부로 내보내게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웹사이트가 목적지인 기존 언론사들과는 정반대의 전략을 취한다는 의미였다. 이베이 창업자 오미디야르가 투자한 뉴스 스타트업이라는 점도 관심을 모으는 대목이었다. 이베이에서 물러난 오미디야르는 퍼스트룩미디어를 창업하면서 뉴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그는 <가디언> 칼럼니스트로 활약하던 글렌 그린왈드를 영입해 <더인터셉트>라는 언론사의 창간을 도왔다. <리포티들리>는 오미디야르의 미디어 구상을 드러낸 뉴스 투자 사업이었다. <리포티들리> 창업자인 앤디 카빈은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인 <NPR>에서 뛰어난 속보 큐레이팅 실력을 인정받은 소셜미디어 전략가였다. ‘아랍의 봄’ 당시...

http://www.bloter.net/archives/262823

 


주 50시간 이상 일하면 그때부턴 오히려 생산성이 떨어진다고.

게다가 이런 시대에


@jamiepark 해외 셀러브리티의 소셜포스트당 단가. 3백만에서 7백만사이 팔로어있으면
유투브 비디오 1개당 2억, 인스타그램 포스트당 8천만원, 트윗 1개당 3천만원 정도.
궁금했는데 뉴욕타임즈에서 알려주다니 감사

Endorsed on Instagram by a Kardashian, but Is It Love or Just an Ad?

트윗 하나에 3천만원이라니... 트윗빠로서 인스타그램보다 저렴한게 좀 안타깝고ㅎㅎ 이런 시대라는 건 정말..


미국인 4명 중 1명은 작년에 책 한 권도 안 읽었고. 연 평균 12권이라고. 내가 알기로, 한국이 독서율로 OECD 꼴찌일텐데.. 우리는 얼마나 될까.


인도는 여성 관광객에게 치마 입지 말라 했지. 여자가 강간당하면 미국까지도 늘 옷 차림을 탓하지. 남자들이 공격한건데 말야. 하지만 홍콩에선 아무리 자유롭게 옷을 입어도 다 가린 델리보다 강간 비율이 훨 낮아


트윗 했더니, 2.3만명에게 노출됐고.. 링크 클릭 96명, 관심글 저장 46명 정도. 광고이지만, 나처럼 소세지 살 때마다 찜찜한 많은 엄마들에게 솔깃 정보.

제주 햇살, 깨끗한 공기, 맑은 물,
유기농 식재료, 청정 무항생제 흑돼지는 있고
방부제, 색소, 인공조미료, 아질산나트륨,
증량제는 없습니다.
장애인을 돌보던 간호사, 장애인 자립을 위해 시작한 <제주맘>


주말 사이 페북에서만 조회수 9.2만.

혹시 못 보신 분이 있다면... 초등학생이 만든 마인크래프트 세월호 탈출맵


서울메트로가 운영하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인근 교량. 지난 3일 작업 중이던 스물아홉살 박모씨가 추락해서 숨졌다. 박씨도 역시나 정식 직원이 아닌 일용직 노동자. 안전관리자는 현장에 없었다.

작년 산업재해 사망자는 955명. 하루 2~3명은 작업 도중 세상을 떠난다. 작년 수치가 10년 만에 최저 수준이라고 정부는 발표했다.

여기까지 인용한 것은 검색해본 이 기사 얘기. 작년 산재사망자 955명.. 10년 만에 최저치 기록

산재 사망자가 줄었다고 해도, 아마 OECD 회원국 중 가장 나쁘지 않았던가? 검색을 다시 해봤다.

대한민국이 세월호, 산재사망 년 2422명 OECD 1위 하루 2~3명이 아니라 6명 넘게 산재로 죽는다는 건가? 나는 저 숫자의 차이가 어디서 나오는 건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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