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점진적 회복 전망 제시
마스턴투자운용이 ‘2025년 건설경기 동향 및 2026년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며 건설경기의 흐름과 향후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건설경기는 2023년의 소폭 반등 이후 이어진 완만한 회복 흐름을 지속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연말에는 계절적 수주 증가 영향으로 종합실적지수가 상승했으나, 공사기성과 공사대수금 지수는 하락하며 실제 현장에서 체감하는 경기 회복 수준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견·중소 건설사를 중심으로는 미분양 증가와 부채 확대, 자금 경색 등이 이어지며 구조조정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따라 대형 건설사와 중소 건설사 간 격차도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지방 간 양극화가 지속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건설공사비는 2025년 하반기부터 상승률이 다시 확대되며 연평균 약 2% 수준의 완만한 상승 흐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6년 건설경기에 대해서는 일부 지표 개선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신규 수주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이 있으나, 실제 공사 물량 증가와 건설사 매출 회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일정한 시차가 존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대출 규제와 PF 부실 문제, 관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부동산 투자심리는 여전히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지방의 경우 인구 감소와 미분양 해소 지연 영향으로 수도권과의 격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시장 회복은 주택 및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보고서는 마스턴투자운용 프로젝트매니지먼트실에서 수행했습니다. 프로젝트매니지먼트실은 기획, 개발, 설계, 시공, 운영 등 건설 프로젝트 전 단계에서 기술 검토와 실행을 지원하는 전문 조직으로, 2020년 개발관리실로 출발해 회사의 개발 역량을 뒷받침해 온 핵심 부서입니다.
해당 조직은 주요 건설사 및 건설사업관리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엔지니어링 검토부터 견적, 원가, 예산, 계약 관리까지 건설 전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안정성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로젝트매니지먼트실을 이끄는 강일신 실장은 대형 건설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물류센터용 고효율 냉장·냉동 시스템 관련 특허를 보유한 상업용 건축 전문가입니다.
마스턴투자운용 박형석 대표이사는 “건설경기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은 국면에 있고 이러한 시기에는 전문적인 기술 검토와 체계적인 사업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프로젝트 수행이 중요하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개발 전문성을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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