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뉘른베르크에서 온 통영 여자의 50대 청춘 드로잉 에세이 ep.83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