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든 Feb 22. 2024

쉰다섯 번째 시

악기가 된 인생

피리는 허점투성이지만 악기가 되었습니다. 격차를 기회로 삼고, 구멍난 아픔을 삶에 녹여낼  있다면 숲이 그랬듯 공백도 삶의 무기가   있습니다.     










@ Pixabay

이전 24화 # 24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