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읽을 때마다 눈물을 감출 수 없습니다
가슴 절절한 자작시 두 편을 낭송했습니다.읽을 때마다 눈물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지난 밤에 낭송할 때 눈물이 쏟아져서 오늘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읽었답니다.'하늘나라로 돌아간 아기천사'라는 브런치 글에 두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졸업식에도 못 간 중3 담임을 대신한 부담임의 아기가 떠났다 | 2012년에 나는, 중학교 3학년 담임이었다. 11월 7일, 그때까지는 겨우 몇 장의 고입 원서만 접수시킨 상태였다. 아들의 사고 소식을
brunch.co.kr/@mrschas/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