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세 제자가 주신 스승의 날 선물

감사합니다.

by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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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스마트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말씀하신다.

경로당에 떡볶이, 튀김, 순대, 오뎅 파티가 벌어졌다.

2번 남은 경로당 수업.
어르신들이 아쉬워 하시니
나도 아쉽다.
회장님이 구청에 전화해서
"왜 우리 선생님 뺏어가요~"말했다고 하신다.

17회 만나면 정든다.
배운것 잘 사용하셨으면 좋겠다.
배움에 진심이고 열정적인 어르신들이 정말 많다.

나이 듦이 두렵지가 않아졌다.
멋지게 나이 먹는 모습을 보여주신 수강생 어르신

감사합니다.

어르신의 선물에
마음이 따뜻해진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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