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있는 선택

이번 여행에도 있는 것 (2)

by ON DISPLAY

<이유 있는 선택>편은 이번 여행에도 있는 것 세 가지 중 두 번째인 '편리함'에 대한 이야기이다.




City of Melbourne

Hosier Lane, Chinatown


"여행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도심을 걸어 보려는 편이다. 매일 오고 가며 조금씩 볼 테지만 낮에 제대로 살펴보고 싶기 때문이다."


2015년 홍콩 여행에서 했던 생각처럼 이번에도 도심를 거닐고자 한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미사 거리는 가고 싶지 않고, 다른 곳에 비해 조금 떨어진 이국적인 거리는 꼭 가보고 싶다. 그래서 호시어 레인은 없고 차이나 타운은 있는 도심을 첫 번째 날 두 번째 코스로 선택하였다.



Federation Square 페더레이션 스퀘어


Flinders Street Station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


Degraves Street 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


Centre Place 센터플레이스


Centre Way Arcade 센터 웨이 아케이드


Block Arcade 블록 아케이드


Block Place 블록 플레이스


Royal Arcade 로열 아케이드


Bourke Street Mall 보크 스트리트 몰


Little Bourke Street 리틀 보크 스트리트


Hardware Lane 하드웨어 레인


Lonsdale Street 론즈데일 스트리트


Bourke Street 보크 스트리트


Elizabeth Street 엘리자베스 스트리트


Collins Street 콜린스 스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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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Collins Street 리틀 콜린스 스트리트


Swanston Street 스완스톤 스트리트


Chinatown 차이나 타운


Exhibition Street 익스비션 스트리트


Flinders Street 플린더스 스트리트





NGV Exhibition

Andy Warhol, Ai Weiwei.


"여행이 살짝 지루할 때면 전시를 보려는 편이다. 남은 일정에는 새롭게 공급받은 영감으로 즉흥적인 사진을 찍어보고 싶기 때문이다."


2015년 홍콩 여행에서 했던 생각처럼 이번에도 전시를 관람하려 한다. 전 시대를 풍미했던 예술가도 보고 싶고, 현 시대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예술가도 보고 싶다. 그래서 앤디 워홀도 있고 아이 웨이웨이도 있는 전시를 첫 번째 날 첫 번째 코스로 선택하였다.






인스타그램에 시간을 허비할 때마다 아이폰을 없애야겠다고 다짐하지만 매번 생각에만 그친다. 그냥 책을 더 읽으면 되니까. 여행 첫번째 날에 유명한 전시와 인기 있는 거리를 편하게 선택한다. 그냥 이번에도 좋으니까.




Paris Match - Saturday






작년 말 사진 공모전에서 특별상을 수상하여 호주 멜번을 다녀왔다. 나의 4번째 사진 여행은 재미있는 생각으로 시작하여 즐겁게 계획하고 행복하게 마무리되었다. 싱가포르 항공과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을 제공받아 가벼운 마음으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전 여행과 차이점이 많은 여행이라 시간이나 공간별로 엮지 않고 다음 4가지를 기준으로 여행기를 정리하였다.


이번 여행에는 없는 것
이번 여행에는 있는 것
이번 여행에도 있는 것
이번 여행에도 없는 것


이번 여행을 만들어 준 것


이번 여행에도 없는 것


이번 여행에는 있는 것


이번 여행에도 있는 것


이번 여행에도 없는 것


다음 여행에도 있을 것



2009년 제주도, 2011년 도쿄, 2015년 홍콩에 이어 2016년 호주 멜버른 여행도 역시 즐겁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어디가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다음 여행에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여행 후 다시 시작된 일상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여전히 저의 인스타그램을 찾아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