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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아이둘 엄마 오가닉맘입니다.
결혼 전에는 꽤 유망한 커리어우먼을 꿈꾸며 살았으나 지금은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아이엄마로 육아를 하면서 외국어강의를 하고 있어요.
3년전부터 미니멀라이프를 시작하면서 삶에 대한 생각과 방향이 조금씩 바뀌어서 지금은 '심플라이프'라는 주제로 인생2막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심플라이프'라는 주제로 글을 써서 책을 출간하고 싶어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브런치 작가를 신청하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글을 쓰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내 글을 누군가가 읽는다는 것이 일기장을 보여주는 것처럼 부끄럽기도 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죠.
그런데 생각이 조금 바뀌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해 주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아직 어려서 말로 하지 못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커서 엄마의 얘기가 듣고 싶을 때, 책으로 엄마를 다시 만나게 하고 싶었어요.
엄마의 인생 경험과 생각을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엄마나이가 되었을 때 읽어줬으면 좋겠더라고요.
2024년엔 꼭 시작하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심플라이프, 삶을 단순화하다'는
30대 중반~40대 초반의 결혼하고 육아를 하는 엄마 아빠를 대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1부 미니멀라이프를 통한 깨달음
1. 생존을 위한 미니멀라이프
2. 작은냉장고가 풍성하다
3. 미니멀옷장 : 1년동안 옷안사기
4. 돈 버는 미니멀라이프
5. 육아는 템빨 vs. 미니멀육아
6. 엄마의 욕심, 책육아,엄마표영어 vs. 미니멀육아
7. 공부 잘하는 아이가 사는 집
8. 가족과 함께하는 미니멀라이프
: https://brunch.co.kr/@organicmum/9
2부 심플라이프,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단순한 삶
9. 인생2막, 미니멀라이프에서 심플라이프로
- 나를 돌아보는 시간 3년간의 미니멀라이프
10. 심플한 물건정리
11. 심플한 시간정리
12. 심플한 돈정리
13. 심플한 관계정리
14. 심플라이프와 행복
현재 오가닉맘은
1년동안옷안사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새 집에서 당근으로 꾸민 우리집을 소개하고 있어요.
앞에서 말씀드렸던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해보고자 진행하고 있는 혼자만의 제로웨이스트프로젝트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심플라이프를 공유하고 있어요.
미니멀라이프에 관심 있는 분들, 저랑 소통하고 싶은 분들은
인스타그램 simple_life_organicmum 을 팔로우 해 주세요.
그리고 브런치에서 보고 왔다고 꼭 말씀해 주세요.
이런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상_오가닉맘
#미니멀하우스_오가닉맘
#미니멀옷장_오가닉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