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지 못한 감사함을 꽃으로 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요즘 이것저것 준비할 것들이 많아서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플라워 에세이는 연휴 기간 동안
편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올리도록 할게요
농장꽃과 경매꽃 편에서 너무 많은 내용을 넣었나
싶기도 해서 다음 편부터는 내용을 좀 더 가볍게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이전 편도 내용을 반 이상 줄인 겁니다)
어투 또한 더 부드럽게 변화를 주는 방향으로
잡고 쭉 글을 써 나가 볼게요 :)
다가오는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요
다시 건강하게 만나길 희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