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와 파트너,
카카오에서 만나다
파트너가 만드는 카카오 생태계, 첫 번째 - 동일 서비스 파트너간 협업
카카오는 플랫폼 기업으로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정보, 사람과 세상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뛸 수 있는 운동장을 만들고, 트랙을 더 정교하고 공정하게 다듬는 데 힘쓰는 이유입니다. 또 트랙과 트랙을 이어, 파트너가 더 빠르게, 더 멀리, 더 오래 달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그렇게 연결된 트랙을 신나게 달리며 카카오라는 생태계를 유기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주인공은 다름 아닌 파트너들입니다.
● 동일 서비스 내 파트너 간의 협업
카카오를 무대 삼아 파트너와 파트너가 힘을 합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파트너가 된다는 것은 무궁무진한 네트워킹과 협업의 기회를 얻는 시작입니다.
[카카오헤어샵]
카카오헤어샵 파트너 매장들이 협업을 진행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1. 콘셉트 살롱 오픈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살롱드마지와 제롬앤코가 마지앤제롬이라는 합작 브랜드 매장을 만들었습니다. 서울 청담에 이어 역삼, 강남, 대구, 안양 평촌 등 총 5개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2. 헤어 제품 지원
파란헤어 본사에서 카카오헤어샵 전국 지역별 예약 상위 50개 매장을 대상으로 매장별 자체 생산 에센스 제품을 40개씩 지원했습니다. 총 2000개, 약 7000만원 상당입니다.
[Daum 웹툰]
창작 활동에서도 작가 간 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Daum 웹툰이 기획해 작가들이 협업하고, 독자가 참여하는 새로운 개념의 창작물이 탄생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1. 웹툰작가 살인사건 (http://webtoon.daum.net/webtoon/view/AuthorKill)
2017년 공개된 <웹툰작가 살인사건>은 Daum 웹툰이 글과 기획을 맡고 작가 우다, 영광, 최희선, 선개 등 작가들이 공동 작업을 통해 완성했습니다다. 여기에 독자 참여형 추리웹툰이라는 신선한 포맷이 더해져 누적 조회수 575만건, 평점 9.9점(10점 만점 기준), 누적 추천수 2만개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습니다.
[브런치]
브런치는 2만명에 달하는 다양한 작가군의 협업을 이끌어내며 장르의 한계마저 뛰어넘고 있습니다.
1. 글 × 일러스트 작가 협업 프로젝트 (https://brunch.co.kr/@brunch/141)
출판사 프로작북스가 <빨강머리 앤>의 작가 제안을 브런치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브런치는 공모전을 통해서 글과 일러스트 작가를 동시에 모집, 장르 간의 협업 모델링을 역제안했습니다.
<Partners with Kakao> 10호 브런치 연재 목록
01 Mason's Talk
02 파트너가 만드는 카카오 생태계, 첫 번째 - 동일 서비스 파트너간 협업
04 파트너가 만드는 카카오 생태계, 두 번째 - 여러 서비스로 시너지 효과를 내는 파트너
06 파트너가 만드는 카카오 생태계, 세 번째 - 서비스간 n차 저작물 생산
07 파트너가 거둔 효과, 세 번째 - 사업 확장 & 일자리 창출
08 카카오 서비스가 만드는 소셜임팩트
<Partners with Kakao> 10호 목차
- Mason's Talk
◼︎ partners
- 콘텐츠/게임 :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카카오 이모티콘, 멜론, 브런치, 스토리펀딩, 1boon, 카카오게임즈
- 커머스 :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스타일, 카카오메이커스, 카카오톡 주문하기
- 커뮤니케이션 : 플러스친구, 키즈노트
- 모빌리티/핀테크/라이프 : 카카오 T, 카카오페이, 카카오헤어샵, 카카오맵
- 인베스트먼트 : 카카오벤처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부록)
- 파트너가 만드는 카카오 생태계
- 파트너가 거둔 효과
- Partners with Kakao 다시보기
◼︎ with kakao
- 소셜임팩트
- 카카오같이가치
- 제주와 함께!
- 동반성장
- 링키지랩
부록)
- 사회책임경영 : 카카오 서비스가 만드는 소셜임팩트, ESG 평가
<Partners with Kakao> 10호의 전문은 아래에 첨부된 pdf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