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별"
사는 이야기 | 귀천 /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
brunch.co.kr/@be29d618faa54e3/129
죽음에 이르러 말을 남김 또는 그 말 | 네가 이 글을 본다면 아마 내가 생각했던 죽음 가운데 가장 당혹스러운 죽음이 너를 찾아갔을 거 같다. 우리가 제대로 하지 못한 마지막 인사 대신 아쉬움
brunch.co.kr/@9296417/164
보글보글 10월 5주 [생전 유언장] | 남편과 나는 많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었고, '나를 가장 하위에 두는' 내 시선에서 그의 모습은 멋졌다. 그런 그와
brunch.co.kr/@psa0508/712
보글보글 11월 1주 글놀이 [생전 유언장] | [보글보글 매거진]의 주제로 [생전 유언장]이 주어졌을 때, 무슨 말을 어떻게 써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할 말은 많은데, 그 말을 지금 이곳에 하게 되면
brunch.co.kr/@f9d401fe8f4b4ac/211
보글보글 11월 1주 글놀이 [생전 유언장] | *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제 글이 고인이 되신 분들과 유가족에게 아픔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디까지나 그저 제가 저의 죽음을 마주하며 쓴 글이니
brunch.co.kr/@yjjy0304/822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 글쓰기 모임 '보글보글'의 11월 둘째 주 주제어인 '생전 유언장'을 소재로 한 가상의 글이니 읽으시는 분들 모두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O서방, 자네에게 무거운 짐을 맡
brunch.co.kr/@arwen/251
<생전 유언장> 을 대신하는 필사 | 오늘 아침,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내려본 마당은 초록 쌩쌩한 클로버와 짙은 갈색으로 썩어 들어가고 있는 낙엽들이 섞여 있었습니다. 같은 곳에서도 죽음과
brunch.co.kr/@hitom7/55
사람의 죽음을 알리는 서장 | 보글보글 매거진 주제 '유언'에 대한 가상 글입니다. 2022년 11월 6일에 쓴 이 글을 공개하는 상황이면 글쓴이는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 글은
brunch.co.kr/@i0234/285
11월 2주(11.14 ~ 11.19)"이별"
11월 3주(11.21 ~ 11.26)"인생의 터닝포인트"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유초중고에서 진로교육 및 성인권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