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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Nov 27. 2022

2022년 11월 4주 [글놀이 소식]

"월드컵"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11월 3 ["인생의 터닝포인트"]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jane jeong 작가

전지은 작가


로운 작가

공작세 작가

늘봄유정 작가

아르웬 작가

차영경 작가

혜남세아 작가


11월 4주(11.28 ~ 12.03)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시작됐습니다.

11월 20일부터 12월 19일까지 붉은 물결이 대한민국을 들썩이겠네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경기 시간표


월드컵과 관련된 추억 또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1월 4주에 예정되었던 "라떼와 꼰대"이야기는 12월 1주 차로 변경되었습니다.


12월 1주(12.05 ~ 12.10)
"라떼와 꼰대"

‘라떼는 말이야~’

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불쑥 올라오시나요?

아니면,

듣기만 해도 벌써 피곤하신가요?


'꼰대'는

본래 아버지나 교사 등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켜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쓰던 은어였으나, 근래에는 자기의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이른바 꼰대질을 하는 직장 상사나 나이 많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변형된 속어입니다. [위키백과]


내가 겪은 경험이 전부인 것처럼 이야기하며

아랫사람 또는 동료에게 그 방법만을

강요했던 적은 없나요?     


듣고 싶은 말을 마음속으로 이미 정해두고 질문한 적은 없나요?

‘이럴 거면 의견을 왜 물어봤어!’라고 외치고 싶지만

현실은 그저 수긍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죠.

여러분은 혹시 '답정너' 이신가요?


라떼와 꼰데, 답정너에 관한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6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 보글보글에 참여하려면, (컴퓨터에서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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