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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로운 Mar 05. 2023

2023년 3월 1주 [글놀이 소식]

"거절하는 용기"

'보글보글' 매거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글방입니다.

 "재미있게 글을 쓰고, 편안하게 글을 쓰고, 꾸준히 글을 쓰는 모임"

에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보글보글' 2월 4주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발행 글을 소개합니다.

janejeong 작가

전지은 작가

실배 작가


로운 작가

공작세 작가

늘봄유정 작가

차영경 작가


2023년 3월 1주(3.06~3.11)
"거절하는 용기"

여러분은 '거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No!"라고 말하면 마음이 불편하고, ”Yes!"라고 말한 뒤 자신을 책망하게 되는 경험이 한 번쯤 있으실 거예요. 이것은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종종 마주하는 삶의 딜레마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죄책감 없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남의 평판이나 강요에 기대지 않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이끌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는 왜 거절을 못하는 걸까요? 어렵지만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조금씩 조금씩 거절을 연습해 보는 것은 어떠세요? 거절에 관한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2023년 3월 2주(3.13~3.18)
"거울"

아침에 눈을 떠 제일 먼저 향하는 곳,

그곳에서 제일 먼저 마주하는 것은 '거울'이에요.

여러분이 제일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네요. 

나이 들어가면서 거울과 점점 멀어지고 있지만,

하루 한 두 번쯤은 그저 보게 되네요. 

'거울'에 대한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겨울잠에서 깨어난 굳은 땅에서 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고 있어요. 3월에는 [매일 마주하는 것들]에 대하여 글을 써보려고 해요. 보글보글 글방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어요. 많은 작가님들의 참여를 기다릴게요.


5명의 고정 작가와 객원 작가의 참여로 보석 같고 보배로운 글을 써 내려갈 '보글보글'은 함께 쓰는 매거진입니다.

보글보글과 함께하고픈 재미난 주제가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제안해 주세요.

참여를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매주 일요일 주제가 나간 이후, 댓글로 [제안] 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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