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짧은 열번째
이별보다 사랑에 익숙한 나는
여전히 네가 그립다
밤마다 너를 꿈꾸며 되새기다 눈떠지는 아침
이제 그만하고 싶어
씐나는 너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