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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메르시어 | 지금 떠난다면 책과도 작별을 고해야 했다... #01. 아름다운 무음無音 <리스본행 야간열차> 작가 파스칼 메르시어의 글은 건조하고 창의적이다. 형태와 색채와 멜로디가 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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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칠레 이슬라 네그라의 풍경) | 아버지가 내뱉은 살풍경하고 우악스러운 말, 다정다감한 새색시가 개처럼 짖어댄 말 "일거리를 찾아!"였다. 어부의 아들인 마리오 히메네스 이 순진무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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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내가 태어난 세계와의 마지막 연결 고리 | 아니 에르노_한 여자Une femme 내 엄마를 엄마가 아닌 존재로 생각할 수 있을까? 상상이 만들어 낸 여자, 가족이었던 여자, 사회에서의 한 여자
brunch.co.kr/@roh222/38
나의 생각을 언제나 더 크고 새로운 감탄으로 차오르게 하는 두 가지가 있다...... 내 머리 위의 별이 총총한 하늘과, 내 마음속에 살아 있는 도덕률이다.....여름밤의 떨리는 미광이 반짝이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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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