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사편지 스무 번째. 이끄시는 대로.
out of boat! 이제 그만 배에서 나오라! 나를 믿고 물 위를 걸어오라!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